종목 분석 : 대신증권우

2021년 8월 13일 금요일 기준

전일 : 16,750원 (12일 마감시간에 거래된 주가)

시가 : 16,750원 (13일 시작 시간에 거래된 주가)

고가 : 16,750원 (13일 가장 높은 가격에 거래된 주가)

저가 : 16,250원 (13일 가장 낮게 거래된 주가)

거래량 : 104,718

대금 : 1,723,000,000원 (17억 2천 3백만원)

- 13일 거래된 내용을 보면 고가와 저가 폭이 크지 않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음.
- 거래량과 대금이 많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소수의 인원에 의해 주가가 요동칠 가능성이 있음.

시총 : 4,316억

외인소진율 : 10.64%

52주 최고 : 18,000원

52주 최저 : 9,000원
- 52주 최고와 최저 가격이 두배 차이가 난다.
- 1년 사이에 주가가 급등했다는 것을 의미하며, 당분간 크게 오를 가능성이 적다고 예상된다.

PER : 7.27배
- PER 가 10보다 낮은 저PER주로, 최근 실적이 좋다는 것이 나타난다.
- 성장 가능성은 낮다.

EPS : 2,283원
- 경영실적이 양호하며, 주식이 저평가 되어 있다.

PBR : 0.53배
- 수치가 낮은편이며, 기업의 자산가치에 저평가 되고 있다.
- 회사의 재무가 양호하며, 앞으로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.

BPS : 31,300원
- BPS가 주가의 10배가 넘는 것으로 보아 회사의 수익성이 매우 좋고, 재무건전선이 높아 투자가치가 높다.

배당수익률 : 7.53%
- 배당률이 매우 높은 편이며, 배당만으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.

주당배당금 : 1,250원

차트
- 1년 사이에 주가가 급등한 이후로, 현재는 데드크로스를 지난 상태이다.
- 앞으로 큰 호재가 없는 이상 당분간은 주가가 15,000~17,000원을 횡보할 것으로 여겨진다.

총평
- 주가가 현재 저평가 되어 있으며, 기업의 수익성이 좋고 재무가 양호하여 투자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다.
- 대신증권 기업의 이익은 대부분 부동산에서 나오기 때문에 앞으로 부동산 호재가 계속되는 이상 기업 가치가 떨어지는 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.
- 배당률이 매우 높은 편이나, 장기적으로 지금과 같은 배당률을 유지할 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.
- 1년 내 주가가 급등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주가가 급등할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.
- 당분간 주가가 횡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년까지 천천히 주식을 모아 사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.